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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친절을 이용하는 사람들

상대방의 친절을 이용하는 사람들. 그러다 나한테 혼나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6. 1. 21:21
아이폰 에어(블루투스 키보드)

블루투스 키보드가 왔다 안마기 돌리면서 테스트 중 ㅋㅋ 기사작성 에디트 창은 원하던 기능이 안된다 스크롤이 사라져 화살표로 내릴 수 있나 했더니 불가다 아이폰에서 지원이 안되나 내일 사진과 짧막한 후기를 써야겠다 등이 넘넘 아파 미쳐버릴 것 같다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05.26 에미넴 비슷한 머리도 하고 모처럼 계속해서 블록질입니다. -_-ㅋㅋ지난 2월 21일 아이폰으로 타이핑을 좀 해볼까,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제조사 : 코시 (COSY)제품명 : KB954BT (무선키보드, 팬터그래프, 블루투스, 78키)가격 : 25,930원 (05.26 기준)박스 개봉 후, 포장 상태입니다.완전 개봉 모습. 제가 손이 작은편인데, 버튼이 작아 손가락에 힘을 주면서 정확하게타이핑을 해..

Job 2012. 5. 26. 22:19
|낙지볶음| 천안 '시골애'

동생의 추천으로 가족과 함께 낙지볶음을 먹으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낙지볶음이란 메뉴가 생각보다 별로 ^^; 천안 사시는 분들 시민회관 근처 골목길에 위치한 '시골애'라는 곳입니다. 기본 반찬 구성입니다. 공기밥입니다. 낙지볶음을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된장국과 낙지볶음. 매운걸 잘 못먹는 저는 ㅠㅠ. 좀 힘들지만 화이팅. ㅋㅋ 이물질이 들어가 있어서 친절히 새로 바꿔 주셨습니다. 맵기 때문에 쿨피스를 같이 주문하시면 좋습니다. ^^; 동영상 첨부합니다. 드시고 맛의 평가는 직접해보시기 바랍니다.

Life 2012. 5. 26. 21:56
조치원 파닭파닭

아이폰 사진들 다 풀고 있습니다. ㅎ 최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건어물초식남 놀이 하고 있는데 친구놈이 무작정 와서 놀자고 해서 부스타 넣고 달렸습니다. 차도 힘들고 저도 힘들어서 가까운 조치원 가서 파닭이나 먹고 오자고 결정보고 조치원으로 향했습니다. (조치원 파닭이 유명하다고 4년전 친구가 말했던 기억이 -_-;) 조치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이곳을 가려고 우리 흰둥이로 찾았지요.하지만 저희는 파닭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시장 구경하다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니 닭집은 영업이 끝났습니다!! 그날 특별히 일찍 끝났습니다. ㅠ 처음 왔을 때 문 닫고 정리하시는중이었더군요. ㅠ 닭대신 만두라도 ㅋㅋ 첫끼를 오후 3시에 먹었지요.. ㅠㅠ 고기만두입니다. ㅎㅎ 김치만두입니다. ㅎㅎ 고기+김치 만두로 절 만족시킬 수..

Life 2012. 5. 26. 20:49
도넛츠 도넛츠? -_-;

몇 달전.. 5군에게 저녁 굶는다고 협박하니 마이 협박에 못 이겨 보내준 정체불명의 도넛츠 도넛츠? -_-; 계속 이어집니다. 자..자랑질? ㅋㅋ 죽어도 던킨도너츠 쇼핑몰에서 보냈다고 주장.이거 던킨도너츠 빵인가요? ㅋㅋ 어째든 고마워 너밖에 없샤 ㅋㅋ월급타면 불량식품 한박스 보내줄께 ㅋㅋ

Life 2012. 5. 26. 20:20
초대장 10장 있습니다.

초대장 10장 있습니다. 왜 티스토리를 해야는지 댓글 달아주시면 선정해서 초대 드립니다. 사찰전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라 정중히 사절입니다. :-)

Life 2012. 5. 26. 19:58
이왕 저녁 굶는김에

디너캔슬링인가 먼가 자동적으로 되고 있음. ㅡㅜ 5일째... 신발에 비새요. ㅋㅋ 이번주에는 헤어 꼭 짤라야지. 먹고 살기 참 쉽죠잉~?ㅋㅋ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걷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5. 24. 20:31
A사 치킨

퇴근중이다. 기차 혼자 보낼까봐 숨차게 뛰었다. 이틀 연속 점심 한끼만 먹었다. 도대체 뭐하고 다니는건지. 잠깐의 퇴근길에 지난해 있었던 A사 치킨 이야기나 적어봐야겠다. 지난해 겨울 무렵, 동생과 아버지 그리고 나, 그렇게 통닭을 시켜먹었다. 메뉴는 양념 통닭 한마리 후라이드 통닭 한마리 양념소스장 무 두개를 주문했다. 주인이 못알아 들을까 동생이 몇번이고 양념 후라이드를 강조했다. 기대하고 기대했던 통닭이 왔다. 옵션과 통닭의 뚜껑의 표지를 열으니 간장 통닭과 후라이드가 왔다. 난 분명 양념과 후라이드를 시켰는데 말이다. 전화를 했다. 나: 사장님 양념이 안오고 간장이 왔는데요. 남사장님: 아닙니다. 간장과 후라이드 시키셨는데요. 나: 양념 시켰는데요. 남사장님: 간장 시키셨구요. 그래서 양념장도 하..

Life 2012. 5. 21. 20:38
야옹이

아이폰 케이블을 배터리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닌다. 여느때와 같이 책상 밑 컴퓨터 본체 위에 올려 놓고 일을 하고 있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점심시간 먹을 메뉴도 생각했겠다. 핸드폰을 가지고 가야기 때문에 책상 밑으로 허리를 숙였는데.. 헉. 어떤 한 생명체와 눈을 마주쳤다. 그것은 바로 고양이 ㅋㅋ 항상 사무실 문을 열어 놓는다. 그래소 아마 이녀석이 들어온 것 같다. 그래도 3층인데 어떠한 방법으로 들어왔는지 궁금했다. -_-ㅋ 집에서 키운 고양이다. 야옹아 하고 부르니 곧장 와서 고양이 특유의 애교를 부린다. 꼬리도 털을 개성 있게 밀어서 꼬리 끝에만 공모양 같다. ㅋㅋ 여튼 럭셔리하다. 여자아이인것 같다. 목걸이에 이름이 적혀있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아마 '노라'였던 것 같다. 야옹이랑 ..

Life 2012. 5. 16. 19:47
싫은소리. 미안함

지난주, 접수 시켜 놓은 서류가 상대방측의 착오로 진행되지 않아 두 곳에 싫은 소리를 퍼부었다. 끝내 담당자를 찾아 확인 사살까지 했다.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도 안하는 내가 화를 내고 요목조목 따지는 일은 자주 발생하지 않는데 말이다. 가끔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를 하고나면 마음이 불편하다. 그래서 오늘도 두 사람에게 미안해진다. 꼭 그 사람들 잘못도 아니였는데 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5. 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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