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남

나, 건어물남으로 진화중? 호호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10. 22. 20:27
모 회사 '정종(술)' 폭발? 사건

살다보니 별일 다 있습니다. 호호호 2012. 09. 23 오후 9시 20분경 누워있는데... 술 혼자... 뻥...
Life 2012. 10. 13. 21:19
초대권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곡스입니다. 초대권 13장 드립니다.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셔요~ :-)
Life 2012. 10. 6. 21:52
한끼

그러고 보니 오늘 한끼도 못 먹었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9. 20. 19:41
노사

어디가나 노사갈등은 있는법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9. 19. 19:14
가을

지난 가을.. 아니 지난해 가을과 겨울 사이 .. 앞으로 힘든 날도 오고 좋은 날도 있겠지만 지난해 가을과 겨울.. 아니 겨울은 너무 힘든 시기였다.
Life 2012. 9. 15. 23:50
외롭다.

외롭다. ㅡㅡ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9. 6. 20:13
아침

기차기다리다 생각에 잠긴.. 현실로 돌왔을 땐 눈깔 터져 ㅠ 아침을 못먹었더니 속 쓰리는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8. 29. 07:36
마음이 외로울때

문득 외로울 때, 주위에 아무도 없더라도 주님을 찾았는데, 이젠 나와 다른 사람을 찾게 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Life 2012. 8. 28. 20:19
하느님을 버린걸까..

하느님을 버린걸까.. 주님을 부정하는가.. 요아킴..
Life 2012. 8. 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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