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교수님.

한양대학교병원 김태승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저의 생명과 오른팔을 살려주신 감사한 마음,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 전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김영진 올림.
Life 2017. 2. 13. 00:14
지난 여름

집에 있다가 창가로 하얗게 쌓이는 눈을 봤다 여름에 응급실 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이라니. 지난 여름은 여태까지 가장 무더웠고 제일 힘든 계절이었다.
Life 2016. 12. 25. 00:19
12월 17일

몸이 많이 안좋다 팔도 우리 하게 계속 아프다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것을 느낀다 입이 헐어 많이 힘들다 우울감을 느낀다 오른쪽손에만 땀이난다
Life 2016. 12. 18. 00:26
12월 6일

법률구조공단 경기일정정리 시벨리우스 사운드포지
Life 2016. 12. 7. 00:56
12월 5일

고용노동부 개고기
Life 2016. 12. 5. 23:18
12월 4일

새벽에 복통으로 많이아팠음 오리죽
Life 2016. 12. 4. 22:21
[2015.08.03] 양념소곱창

Life 2016. 12. 3. 23:10
12월 2일

초코렛이 필요했던 하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오른팔아 미안해 ㅜㅜ 뼈야 붙어라
Life 2016. 12. 2. 23:12
지나고나면

지나고나면 아무것도아니다
Life 2016. 11. 29. 20:10
11월 8일

하느님, 이것이 저의 운명이라면 순응 하겠나이다. 2번의 수술 후 기억력이 심각하다, 느낄정도로 감퇴 되고 있다.
Life 2016. 11. 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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