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10장 있습니다. 선정해서 드립니다.
자살 안했습니다. 연휴동안 자살설 돌다. -_- 알바하고 일했습니다. ㅡ,.ㅡ
노트북에서 열이 많이 나온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 겨울이 너무 추워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열기로 겨울을 보냈던 생각이 난다.
'생일' 이라고 적기에는 부끄러운 나이.
아침부터 일즘 한다고 포토샵 깔고 뚝딱뚝딱 하다 일하느라가 아닌 포토샵 다 설치하니 12시 -_-; 일하다가 비디오카드 16M로 작업하니 마우스 멈춤질에 잠시 점심먹고 또 일하다가 잠시 수면 눈 뜨니까 저녁 되서 동전과 현금 카드 다 털어 장보고 집에 오니 땡전한푼도 없는데 체기가 있어서 약사야 할까봐 순간 놀램 라면이랑 삼각김밥 두개 사서 먹으면서 하나 더 먹고 싶지만 내일 먹을께 없어서 참고 냉장고에 넣어 돌덩어리 초코파이 먹으면서 또 일하다가 드라마보고 또 일하다가 밤 11시 -_- 부지런히 해서 4개만 더 하고 자야겠다. 계속 사이즈 바꾸고 수정하고 사이즈 바꾸고 수정하고 노트북이 느리니까 작업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너무 오래 걸려 잡학사전 하나씩 읽고 있다. ㅡ,.ㅡ 오늘 뭔가 많이 만든 것 ..
영등포구청역 부근에 위치한 '행복한 밥상'에 다녀왔습니다. '통조림'만 먹다가 '밥다운밥'을 먹었더니 위가 놀랬습니다. ^^; 천안에서 헌종이형과 세종이형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이랑 넷이 먹었습니다. 메뉴는 '갈비찜' 이였습니다. M본부의 '위대한탄생' 출연진들도 다녀갔다고해서 와봤습니다. 사실 얻어먹는 주제에 사주면 가야죠. ㅋㅋ 아직도 혀끝이 기억합니다. 매콤하고 달달..달한 국물맛, 국물맛이 끝내줘요. 후훗.. -_-; 흑흑 주말 저녁부터 3분 요리들과 함께 보냈더니.. 곡스는 마음의 양식을 불나게 읽었습니다. ㅎㅎ 다시 그립습니다. 횽님들 다음주에 또오셔요 ㅋ 하도 배가 고파서 초반에 '부침개' 러쉬를 했습니다. 더 많이 먹으려고 했지만.. 초반 넘 달려서 ㅎ 암튼 배를 끌어 안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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