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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바쁜하루

곡스 2011. 12. 2. 22:50
지난 3주동안은 참 정신없었다. 아이폰 흰둥이를 입양했는데도 들여다 볼시간이 없었다.

지금은 집에 가는 기차안, 무지 피곤하다. 낼 또 설가야하는데 일단 집에 먼저 가야겠다. 운 좋게 입석인데도 기차안 휴게소? 같은곳에서 앉아서 간다.

주말동안 마지막작업을 마무리 지어야한다. 요 몇일간은 정말 일어나기 힘들었다.

쉬고싶다. ㅜ.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