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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오늘의 또 일기.

곡스 2011. 7. 2. 01:58
칙칙폭폭 열차 밖의 창밖을 봤다.

열차 밖 쏜살같이 지나가는 풍경이 마치 내가 살아온 지난 날 같았다.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다. "인생은 덧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