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s World

아산시 둔포면 시내?에 있는 청해진을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첫번째는 사진기를 놓고 가서리 ㅠ "청해진" 내부 입니다. ㅋ 처음나오는 기본? 세팅입니다. 생와사비도 줍니다. 희안한 쌈? 같은건데 치아교정중이라 ㅠ 회무침이 보이네용. 홍합과 콩 처음나온 메뉴에 합류한 모습. 데리야끼 비슷한 생선인디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우럭입니다. 롤과 초밥종류 금새 하나 없어졌네요 ㅋ 꽁치겠죵? 매운탕입니다. 국물이 진짜 잊혀지지 않네요. 둔포에 오신다면 강추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ㅋ 영업을 하는게 아니라 양심을 팔겠다는 문구 ㅋㅋ 우럭 \30,000 + 맥주1병 + 음료수1병 + 매운탕 + 공기밥 이래서 \40,000 나왔습니다. 저렴한거죵? ㅋㅋ

친구들과 충북단양에 마늘정식으로 유명한 "장다리식당"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2007년도 5월에 갔다왔는데 저도 "장다리식당"에 대해 찾아보니까 이곳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때도 된장끼가.. ㅋ 아마 기사를 찾아보니 솥밥정식을 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휴 배고파 ㅠ 하악 고기... 항상 제자리만 드럽습니다. 육회로 추정 -_- 돌솥밥 ㅋ 기억은 희미하지만 마늘을 뱀파이어와 같이 싫어했는데 사랑하게된 계기가 되었던곳이였습니다.

"굴짬뽕" 매번 간짜장만 먹다가 굴짬뽕에 도전하여 남겼다 ㅠ 양이 너무 많다 그나저나 계속 하루에 한끼만 먹네 -_-; 빈혈끼가... 핑핑 아! 가격은 7,000원

안녕하세요. 곡스입니다. ㅋ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연휴들 잘 보내셨는지요 전 신정 다음날부터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고기킹" 에 다녀왔습니다. ㅋㅋ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에 있는 반찬이 기본입니다. 항상 드럽게 사진을 찍내요 ㅠ 개인적으로 입맛이 초딩이라 양념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ㅎㅎ 비양념꼬기의 주류들입니다. 음료수는 천원만 내면 무한리필입니다. 허나 김이빠져있습니다. -_-; 소스는 셀프이며 카레가루와 빨간소스가 독틉합니다. 이날 무리하게 물냉면을 시켜 (참고로 곱빼기 안됩니다 ㅋ) 무너졌습니다. ㅋㅋ 날씨가 쌀쌀하네요. 건강들 유의하시기 바라며 곡스는 꿈나라로 ㅋㅋ 감사합니다. p.s 가격은 1인당 저녁,주말 기준으로 \13,900원이였습니다. 무한 음료수는 1인당 \1,000..

야외촬영후 들린 "보영만두" 집 입니다. 쫄면이 유명하다고 하여 들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만두는 중화요리 서비스 만두와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ㅋ 매운거를 못먹는지라 안매운 쫄면을 시켰습니다. 양념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김치만두국 입니다. 옛날 할머니가 해주신 맛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진을 그닥 보기 좋게 찍지못하네요. ㅠ 육수와 쫄면이 아날로그틱 했으며, 가격도 착하고 쫄면은 안매운맛, 중간매운맛, 아주매운맛이 있더군요. 예전보다 조금더 매워졌답니다. ㅋ

치킨거리 다 먹어봤지만 일단 사진이 없는관계로 패스

온양에 있는 굴칼국수집 노키아를 놓고 온게 한이 될줄야

몇년만인가 샤브샤브야 반갑다 ㅋㅋ

태안 만리포에 위치되어 있는 흙도회관 네비로 의존하여 찾기 힘들었다 ㅋㅋ 자연산이라 가격은 좀 쎄다. 70,000원정도?? 회보다 반찬이 푸짐해서 아름다웠던곳 ㅋㅋ

여수/목포 출장 가는 길에 출출하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송탄에 들렀습니다... 미군부대 스테이크, 송탄 부대찌게와 함께 송탄 3대 맛집으로 통한다는.. (혹자는 송탄 3대 명물로 짬뽕, 미군부대와 평택의..흠.... 을 꼽기도 하더라고요..) 이 집은.. 짬뽕만 유명합니다.. 점심에 요리라도 하나 시킬라 했더니 요리는 안된다는군요.... 게다가 몇가지 있지도 않고요... 보통 짬뽕이 해물로 만드는 데 비해서 여기 짬뽕은 돼지고기로 만듭니다.. 거의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맛은 왠지 익숙한.. 왜일까요? 무엇보다 훌륭한 가격(2500원)에 기분이 좋아서인지 맛있게 먹습니다.. 이 집에서 시킬 때 팁 하나.. 국물을 많이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야채 및 건더기를 많이 넣어줍니다.. 곱배기 시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