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두 돌이 다 되어가니, 유모차가 작은지 자꾸 거부하여 계속 안고 다녔습니다.팔이 떨어져 나갈꺼 같고, 계속하여 안고 다니니 잘 걸어 다니던 아이가 안아 병이 왔습니다. ㅠㅠ사실 그전까지 웨건, 웨건 해도 웨건이 먼지 몰랐습니다. 관심도 없었구요. ㅋ근데, 엄마가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웨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찍어서 우리도 이걸 사자고요 그때부터 웨건에 꽂혀서 오래 고민을 했습니다.어느정도, 결정을 하여 두 회사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직접 가까운 베이비용품 파는곳에 가서 직접 밀어 보았습니다.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타보웨건이 일단 가벼워서 좋았습니다.다른 회사것도 좋지만 제게는 무거워서(개인적인) 타보웨건으로 결정한 큰 이유입니다.구매하는 순간까지도 다른 회사것과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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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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