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이가 두 돌이 다 되어가니, 유모차가 작은지 자꾸 거부하여 계속 안고 다녔습니다.
팔이 떨어져 나갈꺼 같고, 계속하여 안고 다니니 잘 걸어 다니던 아이가 안아 병이 왔습니다. ㅠㅠ
사실 그전까지 웨건, 웨건 해도 웨건이 먼지 몰랐습니다. 관심도 없었구요. ㅋ
근데, 엄마가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웨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찍어서 우리도 이걸 사자고요 그때부터 웨건에 꽂혀서 오래 고민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결정을 하여 두 회사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직접 가까운 베이비용품 파는곳에 가서 직접 밀어 보았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타보웨건이 일단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다른 회사것도 좋지만 제게는 무거워서(개인적인) 타보웨건으로 결정한 큰 이유입니다.
구매하는 순간까지도 다른 회사것과 고민하였지만 최근 출시라는점도 한몫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린 색상으로 받았는데, 그냥 한번에 짐과 아이를 다 때려 태우고 다니니 참 좋았습니다.
애기도 넓어 좋은지, 안타려고도 안하고, 태운 첫날 편안한지 잠도 자고하여 타보웨건을 끌고 1시간 넘게 산책했습니다. ㅠ
아주 강추합니다. 합리적인 선택이였습니다. 모두들 타보웨건으로 즐거운 육아 되세요 ^^
#내돈내산 #유아웨건 #웨건유모차 #타보웨건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수원
- 고기불패
- 인계동
- 중화요리
- 천안
- 건설분쟁
- 알기쉬운 법
- 법교실
- 스타·연예인
- 노트8
- 돈가스
- 교육전문신문
- 법교육
- 맛집
- 청당동
- esnnews.com
- 법무인재개발원
- 문학·책
- 무한리필
- 교육
- 3DO
- 교육과학기술부
- 수원역
- 떡볶이
- 보도자료
- avid
- 알기쉬운법
- 방송
- 삼일로창고극장
- 탑텐코리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