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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이 스피킹맥스 열정챌린지 과정이 진짜 종결됐다.

길고 힘들었던 시간, 그러나 뒤돌아보면 우승보다 소중하고 값진 경험의 열정챌린지.

아침 일찍 SRT타고 수서역-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안에 갤럭시 홍보관이 있어서 서프라이즈.

꼬막비빔밥은 없어져야할 음식메뉴.

광화문 스피킹맥스 본사 이동.
건물 바로 앞에 있는지 모르고 헤멤.

짧은글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관계자분들 베리베리 카인드, 완전 감동받고 오늘 너무 감사했음.

인터뷰하는 동안 너무 긴장해서 아무 기억도 안났음. 작은마음. 입도 바짝탐 ㅋ 물좀 마시면서 할껄 ㅜ.

스피킹맥스 열정챌린지, 마이 값진 경험줘서 스피킹맥스에 한없이 감사함 표함.

P.s 팔이 아픔, 인터뷰 하는동안 팔이 늘어져서 아팠음. 팔걸이 장시간 착용.

천안 일대일뼈짐 대감자탕
감자탕 먹고 피로가 싹 풀림.

화질구린것은 노트 4s
화질좋은것은 노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