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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먹먹

곡스 2015. 1. 27. 00:16

아침, 잠에서 깨어나니 가슴이 먹먹했다.


하루종일 가슴이 먹먹했다.


이미 지나간 시간, 아직도 난, 그런가보다.


말해도 되돌릴 수 없는, 후회라는건 그런 것인가보다.


아놔, 밥이나 앉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