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차이나팩토리"

간만에 친구 피즘 빨아먹고 왔습니다. 날씨도 대박 ㅋ
사진을 잘 못찍어 전체적으로 양호하지 못한점
너그러히 이해 부탁 드립니다. ㅠ

메뉴판입니다. 프리미엄 메뉴와 일반코스 메뉴가 있는데
일반코스로 가면 1인당, 3가지 요리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짜장" "짬뽕" "볶은밥" 이런식으로용 ㅎ

딤썸 + 만두 + 찐빵 입니다. (무한리필 인것 같습니다.)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메뉴 주문할 때 "차" 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우롱차"입니다.

 닭고기 종류의 요리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 이성을 잃어 주는데로 먹었습니다.
 

 "사천탕수육"입니다. 별로 맵지는 않았습니다.

닭고기 요리와 "사천탕수육"

 

"사천탕수육" 지붕 공개 후 찍은 사진 ㅎㅎ

"깐풍기"입니다.

"해물짬뽕"입니다. 생강 맛이 강하더군요.

"짜장면" 개인적으로 짜장면이 맛있었습니다. -_-;

"새우 볶은밥" 냠냠 +_+

 

"찐빵" 찐빵이 토끼 모양 같아 찰칵

"찐빵"과 "아이스크림" 

 

1인당 일반코스로 3개의 메뉴를 선택 할 수 있기에,
2명이서 6개의 메뉴로 선택하여 먹었습니다.
가격은 1인 / 런치 / 17,800원에 상납하였습니다. ㅋ

사실 이런곳은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와 가시길 바랍니다. -_-;
차이나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 저희 둘은 대낮부터 물을 흐렸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