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시내?에 있는 청해진을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첫번째는 사진기를 놓고 가서리 ㅠ "청해진" 내부 입니다. ㅋ 처음나오는 기본? 세팅입니다. 생와사비도 줍니다. 희안한 쌈? 같은건데 치아교정중이라 ㅠ 회무침이 보이네용. 홍합과 콩 처음나온 메뉴에 합류한 모습. 데리야끼 비슷한 생선인디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우럭입니다. 롤과 초밥종류 금새 하나 없어졌네요 ㅋ 꽁치겠죵? 매운탕입니다. 국물이 진짜 잊혀지지 않네요. 둔포에 오신다면 강추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ㅋ 영업을 하는게 아니라 양심을 팔겠다는 문구 ㅋㅋ 우럭 \30,000 + 맥주1병 + 음료수1병 + 매운탕 + 공기밥 이래서 \40,000 나왔습니다. 저렴한거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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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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