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영등포구청역 부근 '행복한 밥상'
곡스
2011. 6. 19. 20:37
영등포구청역 부근에 위치한 '행복한 밥상'에 다녀왔습니다.
'통조림'만 먹다가 '밥다운밥'을 먹었더니 위가 놀랬습니다. ^^;
'통조림'만 먹다가 '밥다운밥'을 먹었더니 위가 놀랬습니다. ^^;
천안에서 헌종이형과 세종이형 그리고 거래처 사장님이랑 넷이 먹었습니다.
다녀갔다고해서 와봤습니다. 사실 얻어먹는 주제에 사주면 가야죠. ㅋㅋ
아직도 혀끝이 기억합니다.
매콤하고 달달..달한 국물맛,
매콤하고 달달..달한 국물맛,
국물맛이 끝내줘요. 후훗.. -_-;
흑흑 주말 저녁부터 3분 요리들과 함께 보냈더니..
곡스는 마음의 양식을 불나게 읽었습니다. ㅎㅎ
다시 그립습니다. 횽님들 다음주에 또오셔요 ㅋ
곡스는 마음의 양식을 불나게 읽었습니다. ㅎㅎ
다시 그립습니다. 횽님들 다음주에 또오셔요 ㅋ
하도 배가 고파서 초반에 '부침개' 러쉬를 했습니다.
더 많이 먹으려고 했지만.. 초반 넘 달려서 ㅎ 암튼
배를 끌어 안고 먹었습니다. 이때 아니면 언제 0_o
후식으로 나오는 '수정과' 입니다. 항아리 같은곳에 나오는데
양도 많이 주시고 정말정말 끝까지 맛있었습니다.
글을 올리는데 사진을 보니 허기지네요.
아까 3분시리즈 요리를 먹었는데
제 배는 배부르지 않나봅니다. ㅎ
"가격정 메리트는 크게 없었으나,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엇, '반짝반짝빛나는' 할시간이라 이만 안뇽"
양도 많이 주시고 정말정말 끝까지 맛있었습니다.
글을 올리는데 사진을 보니 허기지네요.
아까 3분시리즈 요리를 먹었는데
제 배는 배부르지 않나봅니다. ㅎ
"가격정 메리트는 크게 없었으나,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엇, '반짝반짝빛나는' 할시간이라 이만 안뇽"